신념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(1부 - 4장 신념체계 : 삶을 창조하는 힘, 파괴하는 힘) p.116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이나 사건이 아니라, 그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신념이다. 죽음의 수용소로 유명한 빅터 프랭클은 인간은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속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발견했다. p.124 신념의 근본이 되는 생각이 있어야 한다. 어떻게 생각을 신념으로 바꿀수 있을까? 우리가 가진 생각을 다리가 없는 책상이라고 생각해보자. 다리가 없으면 책상은 바로 설 수 없다. 신념은 책상이고 생각은 책상다리다. "나는 섹시해"가 신념이라면 생각의 다리를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튼튼한 책상 즉, 신념이 될 것이다. 1954년 로니 배니스터라는 육상선수다. 수천 년 동안 사람은 인간이 1마일 (1,609미터)을 4분 안에 달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.. 2021. 2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